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18:00:00
공연·축제 있는 도시… 밤에도 찾고픈 서울로
원문 보기[서울人사이드]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 소극장 160여곳 있는 대학로 야간경제 살릴 핵심무대 꼽아 식사 등 문화 공간 전환 추진 소극장 160곳에서 365일 공연이 이어지는 곳은 전세계에 대학로밖에 없습니다. 좋은 문화가 만들어지면 관광객은 따라올 거라 믿습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이하 재단)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야간경제 활성화는 상점 영업시간과 소비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며 밤에도 서울을 찾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그 대표 콘텐츠가 바로 문화예술 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맡은 재단은 최근 창작지원을 넘어 문화예술을 도시경제와 관광으로 연결하는 데 무게를 뒀다. 송 대표는 서울은 풍부한 공연자원을 갖췄다 며 그 도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연과 축제, 거리의 분위기 그리고 이야기는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자산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