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20:22:00
암 진단 받은 백악관 실세… 트럼프 “치료받으며 근무” 쾌유 기원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초기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와일스는 지난 대선에서 공동 선대위원장을 지낸 트럼프 재집권 ‘1등 공신’ 중 한 명으로, 트럼프 2기가 1기와 비교해 비교적 짜임새를 갖춘 데에는 좀처럼 외부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내부 기강을 다잡은 와일스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는 게 정설이다. 트럼프는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은 와일스가 치료를 받으면서 백악관에서 계속 근무할 것이라며 “그녀는 놀라운 투사로 곧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