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4T01:47:57

[6·3임실]한득수 "금품제공자, 잠시 만났을 뿐…이후 만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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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감찰로 전북 임실군수 결선 결과 발표가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경선에 나선 한득수 예비후보가 일부 언론이 제기한 금품제공자와의 만남 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한득수 후보는 24일 오전 긴급 입장문을 내고 저는 선거 과정에서 수많은 임실 유권자를 5분, 10분 단위로 만나면서 바쁘게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면서 금품제공자로 알려진 사람은 그 바쁜 선거운동 과정에서 잠시 만난 사람 중에 한명일 뿐이다 고 강조했다.앞서 지역 한 언론에서 A씨가 B씨를 만나 금품을 제공하기 전날 한득수 후보가 A씨를 만난 사실이 있다 고 썼다고 보도한 것에 반박한 내용을 담았다.한 후보는 이어 금품 제공자로 알려진 분과는 전에도 알지 못했고, 선거 과정에서 잠시 만난 이후에 단 한 차례도 만난 적이 없다 면서 우리 선거 사무소와 자원봉사자들 역시 제공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고 주장을 이어갔다.한득수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임실 사회에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소문이 난무하고 있어 지역사회 민심이 분열되고 있다 면서 이런 허위사실 유포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은 바로 한득수 저 자신이다 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중앙당 윤리감찰단에 자신의 최근 3개월 통신 기록을 제공했다고 했다.민주당 중앙당은 당초 22일 발표하기로 한 임실군수 후보 경선 결과를 멈추고 윤리감찰에 돌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