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5T05:52:09
與 "후반기 법사위원장 여당이 꼭 맡아야…나머진 열어두고 협상"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저희는 상임위원장 중에서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만큼은 반드시 이번 후반기에도 민주당이 꼭 해야 된다는 입장이고, 나머지는 좀 열어두고 협상을 진행하게 될 것 같다 고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속도감 있게 원 구성을 해나가려고 하는데 아마도 예상컨대 6월 셋째 주 정도까지 마무리가 될 것 같다 며 이같이 말했다.다만 이것은 민주당 쪽에서 계속 주장하는, 요청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원내대표단 선출 이후에 논의를 또 해봐야 될 것 같다 고 언급했다. 법사위원장 고수 배경을 묻는 질문엔, (저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의 말씀을 브리핑한 것이다. 배경 자체는 특별히 설명 말씀이 없었다 며 제 생각인데 법사위가 모든 상임위 법안들의 관문이지 않나. 중요한 상임위니 여당으로서 맡아야 하지 않냐는 취지 라고 답했다. 전반기 원 구성 때는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했다 는 이어진 물음에는 그것까진 제가 해석하기 어렵다 며 원내 입장은 법사위원장만큼은 여당인 민주당이 담당해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고 대답했다. 아울러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 평가나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 검찰개혁 추진 시점 등 논의는 없었다고 이 원내대변인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