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5T09:32:28
원로 표심 어디로…얼굴도 안 마주친 김민석·정청래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대표가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행사장을 나란히 찾았다. 당 원로 집단인 동교동계 인사들이 모인 자리로,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래된 당원 그룹으로부터 ‘정통성’을 인정 받기 위한 행보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를 방문했지만, 아예 마주치지 않도록 일정을 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내 차기 권력 싸움 격화 상황을 반영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