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6T20:09:02

‘6조 확보’ 中 CXMT의 역습…삼성·SK ‘레거시 D램’ 물량공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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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모리 굴기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창신메모리(CXMT)가 약 6조7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는 초대형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다. 대규모 자금 조달을 발판으로 CXMT가 생산능력 확대에 나설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범용 메모리 사업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많다. 레거시 메모리 물량 공세에 따른 ‘치킨게임’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