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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31T00:37:34
경북 경주, 전국 21개 특구 경쟁 뚫고 글로벌 관광 거점 발탁
원문 보기국비 등 60억 확보…경주 관광 체질개선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21개 관광특구 간의 치열한 경합을 뚫고 경주시 가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정부가 관광특구를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글로벌 체류형 거점으로 재도약시키고자 올해 처음 도입한 이번 국가 공모사업에서 경주시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치열한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전국 최상위의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에 따라 확보된 총 60억원(국비 30억, 지방비 30억)의 사업비는 향후 2년간 독창적인 관광 브랜딩 구축과 글로벌 맞춤형 콘텐츠 개발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