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18:04:05
호주 청소년 SNS 단속 강화에 X 반발… “국제법과 충돌”
원문 보기호주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제한을 강화하려 하자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엑스(X)가 국제법 원칙과 충돌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2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X는 호주 상원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정부의 법 개정안이 절차적 공정성과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서비스 및 디지털 경제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호주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이용자의 소셜미디어 계정 보유를 금지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정부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안전 규제기관인 e세이프티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