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2T15:32:00

“사이버 위협 국경 없어… 대응은 나라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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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超)국경 범죄를 쫓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사이버 범죄를 추적할 때 항상 찾는 한국 기업이 있다. ‘한국판 팔란티어’를 표방하는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S2W’다. 이 회사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블록체인 등에서 수집된 수많은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보안·해킹 위협을 감지하고, 이를 알려주는 플랫폼과 솔루션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