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20:30:39
푸틴 ‘부활절 32시간 휴전’ 선언... 작년에도 유명무실 논란
원문 보기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각) 정교회 부활절은 맞아 우크라이나와의 32시간의 ‘부활절 휴전’을 선언했다고 APF·AP 통신, 러시아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상호의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하자는 요청을 미국을 통해 러시아에 전달한 바 있다. 푸틴의 이같은 ‘부활절 휴전’ 제의에 우크라이나는 즉각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AP 통신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