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6T10:42:37

내 인생의 짐 3살 딸 살해 후 암매장…친모에 징역 2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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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배기 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6년간 범행을 숨긴 30대 친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26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박지영) 심리로 열린 30대 여성 A씨의 살인과 시신유기 등 혐의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 딸의 암매장을 도와 시신유기 등 혐의로 함께 구속기소 된 A씨의 전 연인 30대 남성 B씨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A씨는 아이가 잠든 틈을 타 목 졸라 살해했고, B씨와 공모해 암매장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 고 지적했다. B씨에 대해서도 A씨에게 자수를 권하기보다 A씨 범행에 공모해 범죄를 은폐하려 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