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15:40:00
[신문은 선생님] [명화 돋보기] 불안의 상징에서 영감의 원천으로, ‘잠’ 의미 변했어요
원문 보기지난 13일은 ‘세계 수면의 날’이었답니다. 수면이란 눈을 감고 의식 활동을 쉬는 상태, 쉽게 말하면 잠자는 걸 뜻하죠. 세계 수면의 날은 충분한 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수면 연구자들이 만든 날이라고 해요. 전기 조명 덕분에 사람들은 하늘이 어두워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24시간 내내 활동적으로 보낼 수 있게 됐지요. 하지만 밤낮 구분이 없는 생활이 습관처럼 쌓이다 보니, 어느덧 피곤한데도 잠을 청하지 못하거나 밤새 깊이 못 자는 사람도 늘어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