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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15:03:00
고마웠어 보스 삼성 선수단, 5일 LG전 직후 진짜 송별회했다! 6일 경기 앞두고 말소 예정→후라도 등록
원문 보기짧은 동행이었지만 울림은 깊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대체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34)가 팀 동료들의 진심 어린 배웅 속에 아름다운 작별을 고했다. 삼성 선수단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을 마친 뒤 보스를 위한 뜻깊은 송별회를 열었다. 지난 1일 대구 롯데전 직후 단체 사진을 찍으며 작별을 예고했던 선수단은 아리엘 후라도(30)의 1군 등록 시점에 맞춰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보스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보스 역시 이에 화답하며 선수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다행히 5일 경기에서 삼성은 11회 연장 접전 끝에 0-3으로 뒤지던 경기를 4-3으로 잡으며 단독 1위에 복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