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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6T23:00:00
너 일베지? 리센느·박태준도 노렸다…K컬처 발목 잡는 K검열
원문 보기[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 (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 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사투리나 정치적 표현은 물론 조금만 거친 대사가 나와도 혐오 논란 이 불거질 수 있어 5-6번 이상 검수하는데도 불안해요. (웹소설 작가 A씨)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혐오 표현 규제 주장이 잇따르자 창작자들의 우려가 커진다. 혐오 표현을 막는다는 명목 하에 창작을 막는 사전 검열 이 자행될 수 있다는 이유다. K컬처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인 자유로운 창작 환경을 꺾을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