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30T01:46:58

김 총리 "韓, 세계 선도하는 시대 열려…이재명정부가 황금시대 첫 장 기록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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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20년 후면 해방 100년이 되는데 5000년 역사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시대가 처음으로 열리고 있다고 확신한다 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총리 신분의 마지막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 황금시대의 첫 장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국민을 받들고 대통령님 중심으로 훌륭한 후임 총리와 함께 더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며 저도 국정 성공을 위해 당과 국회에서 더 열심히 전력을 다해서 뛰겠다 고 말했다.그는 지난 1년 동안 국무위원 회식을 한 번도 못 했다. 그 정도로 바쁘게 달려왔다 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글로벌 AI(인공지능) 허브를 유치하고, 의대생 복귀, 행정부 내란 청산, 광주·전남 통합, 대기업의 지방 투자 등 보람 있는 일이 많았다 고 소회를 전했다.이어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과 싸우다 정부까지 들어와 일하게 된 건 크게 감사한 일이었다 며 청년의 삶 해결 등 정부가 해결해야 여러 가지 문제가 남아 있다. 그것은 국회와 당으로 돌아가서 계속하겠다 고 했다.이재명 대통령은 김 총리를 향해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 며 정말로 크게 국정에 도움이 됐고, 전체적 지휘를 너무 잘해주셨다. 우리 정부의 여러 성과가 있는데 내각의 국무위원을 포함해 총리님 역할이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 고 격려했다.이어 제가 높이 평가하고 싶은 특별한 사안이 총리가 총괄 책임지고 있는 자살자 감소 라며 국민의 목숨 살리는 정부가 되겠다고 했는데 조금씩 노력한 게 성과가 나고 있는 것 같다. 수백 명의 목숨을 구했다는 건 매우 의미 있다. 그 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