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4T08:40:00
[데스크칼럼] 게임 이용자에게 날아든 AI 열풍 청구서
원문 보기게임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싸지는 것이 상식이었다. 출시 초기에는 최신 부품을 쓰느라 비쌌지만 생산이 안정되고 부품값이 내려가면 크기와 가격을 낮춘 ‘슬림형’ 모델이 나왔다. 기기를 싸게 보급해 이용자를 늘리고, 게임 판매 수수료와 구독료로 수익을 내는 것이 콘솔 업계의 오랜 공식이었다. 그런데 이번 세대에는 가격의 시계가 거꾸로 돌고 있다.2020년 11월 국내에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5(PS5) 가격은 디지털 버전 기준 49만8000원이었다. 지금은 85만8000원으로 출시가의 1.72배가 됐다. 출시된 지 6년 가까이 된 전자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