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4T08:00:00
금융지주 연봉킹 조정호 메리츠 회장… 46% 증가한 비결은?
원문 보기메리츠금융지주의 이사 보수 체계 적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배주주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에게 이사진 보수총액의 절반 이상을 몰아주면서다. 조 회장이 받은 보수총액 규모도 40억원으로 금융지주 회장 중 가장 컸다. 전년 대비 46%나 늘어난 수치다. 주주환원 정책 등을 반영한 결과라지만, 주가성과 대비 보수 인상이 과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4일 메리츠금융지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정호 회장의 보수총액은 39억9400만원으로 전년(27억3300만원) 대비 46.1% 증가했다. 급여 10억원, 상여금 29억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