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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31T02:23:07
최민희 "유시민 작가 비난 안 한다고 '반명' 소리 들어…유시민은 참지성인"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최민희 후보는 31일 저한테 반명 (반이재명)이라고 하더라. 제가 누군가에게 근거가 무엇이냐 고 물으니, 제가 유시민 작가를 비난 안 해서 반명이라는 것 이라고 했다.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에 출연해 저는 유 작가가 참지성인 이라고 생각하고, 그가 자료·흐름을 보고 이런 위험이 있다 고 경고하면 그냥 경고 정도로 받아들이고 참고해서 전략을 짤 때 참고할 만하면 참고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유 작가를 자꾸 권력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권력이 확장되면 조금만 영향력이 있으면 다 권력 이라며 권력의 기준은 법적으로 명확해야 된다. 행정적 권력, 그 다음에 입법적 권력, 사법적 권력을 가졌을 때 권력 이라고 했다.아울러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뉴문재인 이라는 말이 안 생겼다 며 굳이 뉴이재명 이라고 네이밍을 붙이고, 뉴이재명과 올드 민주당 지지자들을 갈라치기하고, 이 부분은 특정 정치인들의 의도가 관철된 거라고 저는 본다 고도 했다. 특정 정치인은 누구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인가 라는 질문에는 말씀드리기 매우 곤란한데 저는 이언주 의원 등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그는 이 의원이 오자마자 최고위원에 도전해 정봉주 (당시) 후보의 잘못된 전략으로 당선이 됐다 며 저는 그때 그걸 매우 무리라고 봤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