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5T21:00:00
행안부·금융당국, 새마을금고 사업자 대출로 집 샀는지 본다
원문 보기행정안전부와 금융 당국이 새마을금고의 사업자 대출이 용도에 맞게 쓰였는지 점검에 들어간다. 사업자 대출은 개인 사업자나 법인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빌리는 돈인데, 이 돈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사례가 종종 적발된다.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에 감독 권한이 있다.6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최근 행안부는 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 점검을 위해 필요한 기준 등을 금융감독원에 공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는 금감원이 기준을 공유해 주는 대로 금융위원회와 일정을 조율한 뒤 새마을금고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