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16:04:00
한국 팬들도 돌버츠라고 비난했는데…이렇게 존경받다니, 프리먼 깜짝 선물에 폭풍 감동 "내 생애 최고 영예"
원문 보기[OSEN=이상학 객원기자] 이제는 돌버츠 라는 말이 너무 낯설다. 무능하고 멍청한 감독이라는 뜻에서 한국 팬들에게도 한때 돌머리 에 비유돼 조롱당했던 데이브 로버츠(53) LA 다저스 감독이 명실상부한 최고 명장 대우를 받고 있다. 월드시리즈 2연패 포함 3회 우승 위업을 세우며 감독 역대 최고액 계약(4년 3240만 달러) 기록도 썼지만 그에게 가장 의미 있는 건 선수들로부터 받는 진심 어린 존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