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01:19:17
베이징 북중조약 65주년 행사에 中 서열 5위 차이치…北대표단 이례적 예우
원문 보기10일 베이징에서 열린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연회에 중국 최고지도부 일원인 차이치(서열 5위) 중앙서기처 서기가 이례적으로 참석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는 방중 첫날인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접견을 받은 뒤 기념연회에서 차이치와 나란히 앉았다. 이튿날에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도 회담했다. 중국 권력 핵심부가 잇달아 북한 대표단을 만나 예우하며 북·중 우호와 전략적 공조를 부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