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02:15:01
영 김 “미셸 스틸 美대사는 적임자… 北인권 관심 많아”
원문 보기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한국계 영 김 공화당 의원은 23일 상원 인준을 받아 부임을 앞둔 미셸 스틸 한국 대사에 대해 “중요한 한미 관계에 있어 적시의 적임자”라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기대가 많이 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이사장 김동석)가 워싱턴 DC에서 주최한 ‘코리안 아메리칸 나이트’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과 스틸은 캘리포니아주(州)를 지역구로 하는 공화당의 한국계 여성으로 지난 117~118대 회기 때 함께 활동하면서 한·미·일 협력을 중시하고, 북한·중국 등에 대한 매파적 입장을 취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