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22:07:00

MLB 112승→KBO 첫 승 카라스코 겸손 보소! 韓서 나는 신인→계속 공부하겠다, 동료들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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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통산 112승을 거둔 거물 이 한국 무대에 오더니 스스로를 신인 이라 부른다. 압도적인 구위와 함께 노련한 위기 관리 능력도 빛났지만, 동료를 대하는 태도와 품격은 그야말로 빅리그에서 최고의 선수에 올랐던 월드클래스 였다. 바로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9)의 이야기다. 카라스코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몸에맞는공 2실점(85구) 호투를 펼치며 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KBO 리그 데뷔 2경기 만에 거둔 값진 첫 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