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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6T23:45:00
도박 사이트 홍보 좀 그 사람, 경찰이었다... 박제방 잡은 위장 수사
원문 보기[베테랑]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사이버성폭력수사3팀 한 번 걸리면 끝까지 간다. 한국에서 한 해 검거되는 범죄 사건은 161만건(2025년 기준). 사라진 범죄자를 잡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경찰 베테랑을 만났다. 제 얼굴에 합성된 나체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어요. 지난해 12월 경기 수원 한 경찰서에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이 퍼진 곳은 이른바 박제방 . 텔레그램에서 특정인의 신상정보나 성 착취물 등 불법 촬영물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채널이다. 그동안 텔레그램 박제방 은 익명성과 해외 서버를 무기로 수사망을 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