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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05:10:15
땅볼-땅볼-떵볼-뜬공 이정후 13타수 무안타→타율 0.290 하락... 호수비도 묻혔다, SF도 2-5 패배
원문 보기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침묵했다. 호수비도 묻힐 만큼 길어지는 부진에 고개를 숙였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경기 연속, 1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90(427타수 124안타)까지 떨어졌다.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0.300에서 타율이 급락하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도 당시 0.335, 0.447에서 0.325, 0.433으로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