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04:51:30
국제유가, 미-이란 종전 합의에 쑥 내려…호르무즈 재개방까지 변수도
원문 보기[미국-이란 전쟁]브렌트유·WTI 일제히 3%대 하락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자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기대감에 국제 유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해협 개방의 전제가 되는 19일 최종 서명에 이르기까지 변수가 남아있다는 신중론이 함께 제기된다. 15일(현지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83달러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장 대비 약 3.5%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약 81달러로 전장보다 3.8% 하락했다. 근월물 기준 브렌트유는 3월 5일 배럴당 81.01달러를 기록한 후 최저치다. WTI는 4월 17일 83.85달러 이후 최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