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7T15:45:00

서울 기후동행카드, 전국서 쓰는 ‘모두의카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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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31일 폐지된다.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보려면 정부가 운영하는 ‘모두의카드(K-패스)’로 갈아타면 된다. 모두의카드는 지역별로 더경기패스(경기), 동백패스(부산) 등 이름이 다르다. 서울 이름은 ‘기후동행패스’다. 서울에서만 쓸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전국에서 쓸 수 있다. 한 달 대중교통비가 6만2000원(수도권 일반형 기준)을 넘으면 초과분을 환급해 준다. 사용액의 20%를 돌려주는 방식도 있다. 둘 중 환급액이 많은 쪽으로 자동 적용된다. 만 19~39세는 청년 우대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