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6:50:00
루센트블록 재도전 기회 줘야 …李정부 창업정신 꺼낸 박용진
원문 보기[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규제샌드박스라는 운동장을 열어 혁신기업에 마음껏 뛰어보라고 했다. 그 안에서 수년간 실증하고 시장을 만들고, 가능성을 입증한 기업이라면 적어도 제도화 이후의 본게임 에서도 다시 한번 경쟁해 볼 기회는 있어야 한다.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서 탈락한 루센트블록 에 재도전 기회를 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루센트블록에 대해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를 믿고 7년 가까이 조각투자 시장을 개척해 온 청년 스타트업 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이용자 50만명과 300억원 규모의 발행·유통 실적을 금융사고 없이 쌓았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