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11T07:32:04

[마켓인]‘검찰 고발’ 피한 고려아연·영풍…‘고의’ 수위 감경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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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010130)과 영풍(000670)이 회계감리를 둘러싼 금융당국의 최종 제재 단계에서 법적 파국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게 됐다. 증권선물위원회 조치 결과 검찰 이송 조치를 비껴가면서, 매매거래 정지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등 치명적인 경영 리스크의 전면 확산은 일차적으로 방어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려아연 증선위 결과 [사진=금융위원회]영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