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03:44:12
S&P “투자 자금 빨아들이는 미국...높은 원화 환율 한동안 지속 예상”
원문 보기달러당 1500원을 넘는 고환율이 올해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글로벌 신용 평가사의 진단이 나왔다. 루이 커쉬(Kuijs) ‘S P 글로벌 신용평가’ 아시아·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전무는 3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경상수지 흑자 등을 고려하면 한국 및 일본의 통화 가치가 저평가됐다고 보는 것이 맞다”면서 “하지만 보다 짧은 6개월 정도를 두고 보면 미 달러 강세가 지속되며 원화 환율이 한동안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