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7T01:21:57

민주 전북지사 D-1, 안호영 "투표가 결과 만든다" 참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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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선 투표 하루를 앞두고 투표 해야 전북이 바뀐다 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안 의원은 7일 전북자치도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 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 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 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 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돼야 한다 고 밝혀 경쟁 후보인 이원택 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했다.안 의원 또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 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그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 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 고 밝혔다.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 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 고 소개했다.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 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 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안호영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으로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 이라고 밝히며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 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