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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0T01:27:55
월드컵 결승전 사상 첫 하프타임쇼… BTS·마돈나·샤키라 등 화려하게 장식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전 하프타임 쇼가 19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펼쳐졌다.이날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마돈나와 방탄소년단(BTS), 저스틴 비버, 샤키라 등이 공동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월드컵 사상 첫 하프타임 쇼를 선보였다.이번 하프타임 쇼는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방식으로 월드컵 결승전에 첫 도입됐으며 FIFA와 글로벌시티즌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마돈나는 히트곡 뮤직(Music) 을 부르며 브라질 전 축구선수 호나우두, 호나우지뉴와 함께 등장했다.뒤이어 BTS는 붉은색과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열창했다. 24명이 넘는 백업 댄서들도 함께해 더욱 더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저스틴 비버는 2025년 앨범 스웨그(Swag) 의 수록곡을 편곡한 에브리싱 할렐루야(Everything Hallelujah) 를 불렀고, 샤키라는 버나 보이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Dai Dai) 로 관중을 매료시켰다.경기장 전경에 러브(Love) 라는 문구가 새겨지며 11분 간 진행된 하프타임 쇼는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