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03:28:05
2054년 방사성폐기물 누적 42만드럼… “5년간 5577억 투입해 처분 시설 확충”
원문 보기2054년까지 국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약 42만드럼 규모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를 감당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5577억원을 투입해 처분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9~12일 서면으로 개최한 12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제3차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30년을 계획 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