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6T23:36:37

9월 방미 李, 대미투자 '막판 숙제'…15% 관세선 사수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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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9월 미국 방문을 앞두고 청와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 이행 상황을 주요 통상 현안으로 챙기고 있다. 지난해 한국이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는 대신 미국의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춘 만큼, 투자 이행이 지연될 경우 어렵게 확보한 ‘15% 관세선’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서다. 청와대로서는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