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8T13:15:29

신한·농협·우리銀, ‘프로젝트 아고라’ 참여… 국제결제 인프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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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국제결제은행(BIS)이 주도하는 글로벌 디지털 결제 프로젝트 ‘프로젝트 아고라(Project Agorá)’에 참여해 차세대 지급결제 시장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기술 실험을 넘어 원화 기반 예금토큰의 해외 결제 활용 가능성까지 검증 단계에 들어가면서 은행권의 디지털 금융 전략도 본격적으로 국경 간 결제 영역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28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NH농협은행·우리은행은 최근 BIS와 국제금융협회(IIF)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검증을 완료하고, 향후 실거래 테스트(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