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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1T01:58:46
족집게 문어 이어 점쟁이 푸마 등장… 한국이 체코 이겨 예상
원문 보기멕시코 한 동물원 푸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체코를 꺾을 것으로 예측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데일리멕시코 등 현지 매체는 9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동물원이 최근 동물들 먹이 선택 행동을 활용해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상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이벤트에서 푸마 물룩 은 한국과 체코 유니폼 사이에 있던 공을 한국 쪽으로 옮겼다. 현지 매체들은 이를 두고 물룩이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 고 전했다. 동물원은 개최국 멕시코가 출전하는 경기 예측에도 동물들을 활용했다. 한국-멕시코전 결과 예측에 나선 카피바라들은 양쪽 먹이를 모두 먹어 치워 승자를 가리지 못했고, 동물원 측은 이를 무승부 예측으로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