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21:00:00

대우건설, 목동 8·11·14단지 재건축 사활…사랑채서 5조 수주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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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중학교 인근에 문을 연 대우건설의 ‘써밋 목동 라운지’를 찾았다. 과거 선비들의 차 모임을 뜻하는 ‘아회(雅懷)’를 콘셉트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며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전통 한옥의 사랑채를 연상시키는 이곳은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소개하는 홍보관이다. 그러나 정비업계에서는 이곳을 대우건설의 목동 재건축 전초기지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