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SBS 2026-04-13T22:39:00

'아리랑' 따라 부른 팬들…공연장 밖에서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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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BTS 월드투어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이 그제 마무리됐습니다. 공연장 밖에서도 열기가 뜨거웠습니다.김경희 기자입니다. 횃불과 함께 멤버들이 360도 무대에 등장하자 공연장은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팬들은 새 앨범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들을 막힘없이 따라 불렀고, 메가 히트곡에서는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했습니다.표를 구하지 못한 수백 명의 팬들은 공연장 밖에서 응원봉을 흔들며 그 열기를 함께 했습니다.4년 만에 7인 완전체로 진행하는 이번 월드투어에서 멤버들은 BTS 2.0, 즉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습니다.[지민 : 앨범도 그렇고 저희가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해보려고 했던 거 같아요.]이번 공연에서는 아리랑 선율을 담은 신곡에, 경회루를 모티브로 한 무대와 하회탈, 승무의 천 등이 추가되며 한국적 요소가 더 두드러졌습니다.[마가리타 토레스/미국 팬 : BTS는 케이팝뿐 아니라 모두에게, 아미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존재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BTS 월드투어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이 그제(12일) 마무리됐습니다. 공연장 밖에서도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횃불과 함께 멤버들이 360도 무대에 등장하자 공연장은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팬들은 새 앨범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들을 막힘없이 따라 불렀고, 메가 히트곡에서는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했습니다. [박지민(지민), 김태형(뷔), 전정국(정국), BTS.] 표를 구하지 못한 수백 명의 팬들은 공연장 밖에서 응원봉을 흔들며 그 열기를 함께 했습니다. 4년 만에 7인 완전체로 진행하는 이번 월드투어에서 멤버들은 BTS 2.0, 즉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지민 : ('아리랑') 앨범도 그렇고 저희가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해보려고 했던 거 같아요.] 이번 공연에서는 아리랑 선율을 담은 신곡에, 경회루를 모티브로 한 무대와 하회탈, 승무의 천 등이 추가되며 한국적 요소가 더 두드러졌습니다. [마가리타 토레스/미국 팬 : BTS는 케이팝뿐 아니라 모두에게, 아미(팬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존재입니다. 본받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사흘간 열린 경기도 고양 공연은 관객 13만 2천 명뿐 아니라 전 세계 영화관 3천500곳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국에서 함께 즐겼다고 소속사 측은 밝혔습니다. BTS는 이번 주 일본 도쿄에서 총 85회에 이르는 케이팝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이어갑니다. 새 앨범 아리랑은 케이팝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BTS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학모, 영상편집 : 박나영, VJ : 오세관, 영상제공 : 빅히트 뮤직)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