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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0:01:45
[강릉 현장인터뷰] 빨간머리 진심 통했다, 사령탑 의심도 극찬으로 바꾼 프로 데뷔골... 성예건 부천과 잘 맞는다
원문 보기부천FC 유니폼을 입고 싶은 마음에 파격적인 빨간 머리까지 했던 선수가 프로 데뷔 4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 주인공은 부천 미드필더 성예건(21)이다. 부천은 지난 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부천에는 어느 때보다 반가운 승리였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6경기 만에 후반기 첫 승을 거두며 최근 리그 5경기 무승(3무2패)의 부진을 끊어냈다. 지난달 29일 코리아컵 3라운드 파주 프런티어전에서 거둔 3-0 승리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점도 긍정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