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15:49:00

수도권 폭우 경고했지만… 지역도 양도 빗나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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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주말 수도권과 강원·충청 지역에 폭우를 경고했지만, 실제로는 경북 지역에 예상보다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강수량과 폭우 중심 지역이 예측에서 벗어났다는 비판이 나온다. 기상청은 지난 17일 오후 “18~19일 서울·인천·경기에 100~200㎜, 많은 곳은 300㎜ 이상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도 역시 100~200㎜, 일부 지역은 300㎜ 이상의 비를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