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1T15:44:00
국힘 의총서 당협위원장 교체에 반대… 4인 징계엔 침묵
원문 보기국민의힘 의원들이 2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가 추진 중인 당협위원장 선출안에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협위원장은 그간 당협 운영위원회에서 뽑았는데, 장 대표는 현역 의원이 당협위원장인 지역을 포함해 모든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선출하자는 입장이다. 이렇게 되면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출마 예정자나 강성 당원의 목소리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당 안팎에선 전날 당 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에게 10개월에서 2년 6개월의 당원권 정지를 결정한 데 대한 우려와 반발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