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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20:57:27
두달 만에 301명 익사 프랑스 폭염 피해 물에 뛰어들었다가 참변
원문 보기프랑스에서 잇따른 폭염으로 물을 찾는 사람이 늘어 익사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마리나 페라리 프랑스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은 프랑스앵테르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6월 19일 이후 프랑스에서 익사 사고로 301명이 사망했다며 비극적인 수치 라고 말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4% 증가한 규모다. 프랑스 정부는 연이은 폭염으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 익사 사고 증가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안전요원이 배치된 정식 수영 구역이 아니라, 강과 운하 등 수영이 허가되지 않거나 관리되지 않은 곳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