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30T00:36:53
與 "국힘,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민생·미래 위한 입법에 협조하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0일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발목잡기식 정쟁을 멈추고 민생과 미래를 위한 입법에 협조하라 고 했다.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비협조로 관련 법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국정과제 입법 이행률은 여전히 30%대에 머물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면서도 정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마련해도 입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과로 이어질 수 없다 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스스로 찬성했거나 여야가 합의한 법안에 대해서조차 정치적 이유로 필리버스터를 거듭하고 있다 며 건전한 견제는 야당의 역할이지만, 민생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가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아울러 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생과 미래를 위한 주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 며 필요하다면 처리 기간이 단축된 신속처리안건 제도도 적극 활용하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