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07:03:39
‘기생충’ 봉준호 옆 그 통역사... 건물주 대신 영화 택했다
원문 보기2020년 영화 ‘기생충’은 그를 건물주로 만들 뻔했다. “봉준호 감독의 통역이시죠? 저희와 영어학원 하시죠.” “저희 학원에 와서 강의를 좀…” “방송에 너무 잘 나오시던데 저희가 밀어드릴 테니 방송인으로 데뷔해보시죠.” 사방에서 요청이 밀려들었다.
2020년 영화 ‘기생충’은 그를 건물주로 만들 뻔했다. “봉준호 감독의 통역이시죠? 저희와 영어학원 하시죠.” “저희 학원에 와서 강의를 좀…” “방송에 너무 잘 나오시던데 저희가 밀어드릴 테니 방송인으로 데뷔해보시죠.” 사방에서 요청이 밀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