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4-16T08:27:00

삼성전자, ‘매크로’로 임직원 개인정보 수집·제3자에 넘긴 혐의로 직원 고소···파업 금지 가처분 신청도

원문 보기

삼성전자가 사내 보안 시스템을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탈취한 혐의를 받는 소속 직원을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삼성전자는 또 노동조합이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며 다음달 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쟁의행위를 막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했다.삼성전자는 16일 사내 공지를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이 사내 업무 사이트에서 약 1시간 동안 2만여회 접속해 직원들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