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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8T17:05:56
세이브 상황도 아닌데 특급 마무리 조병현, 나흘 휴식→이틀 연속 출격 에도 씁쓸한 뒷맛 [인천 현장]
원문 보기특급 마무리가 세이브 상황도 아닌데 이틀 연속 출격했다. 그럼에도 특별한 소득은 없어 더욱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SSG는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1회 연장 혈투 끝 2-2로 비겼다. 5연패는 피했지만 웃을 수 없는 결과였다. SSG는 허무한 결과를 안고 창원 장거리 원정길에 오른다. 투타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 삼성 라이온즈에 2패를 당하는 동안 SSG는 14점을 냈지만 17실점을 내줬다. 지난 13일 경기에선 5회초까지 6-0으로 앞서 있었지만 5회말 2점, 6회말 3점, 7회말 2점을 내주며 뼈아픈 6-7 역전패를 당했다. 14일 경기에서도 7-3으로 앞서 있었으나 5회말 2점, 6회말 5점을 내주며 8-10으로 다시 한 번 역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