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0:38:57

박지성 위원장 축구협회장 선거, 올해 넘지 않을 것... KFA도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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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 차기 회장 선거가 기존 수백 명 규모에서 2만 명 규모로 대폭 확대되어 전자투표 방식으로 치러진다. 선거 시기는 늦어도 올해를 넘기지 않을 전망이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사무동에서 개최된 혁신위 6차 회의 종료 후 브리핑을 통해 KFA 차기 회장 선거 개편안 및 향후 일정에 대해 발표했다. 박지성 위원장은 축구협회장 선거가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협회는 혁신위 권고안에 기반해 조속히 정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밟아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며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행정적·재정적 사항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