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18:17:00

치사하다, 일본 입장에선 최악 상대팀 기습 감독 교체에 日 불만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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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앞둔 튀니지 축구대표팀이 돌연 사령탑을 교체하자 일본 현지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일본 매체 니칸스포츠는 16일 일본전 직전에 튀니지 감독이 교체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며 팬 등 일본 내 반응을 전했다. 이날 튀니지축구협회는 사브리 라무시(55·프랑스) 감독의 경질과 더불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이끌었던 에르베 르나르(58·프랑스)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튀니지는 전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로 대패하자 라무시 감독의 경질을 결단하고 르나르 감독을 소방수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