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6-30T21:06:00

민주,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오만과 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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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밤사이 민주당 단독 표결로 가장 중요한 법제 사법 위원회를 비롯해 11개 상임위원장 자리가 민주당 몫으로 배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이 반발했지만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안 맡겠다면 나머지도 다 가져가겠단 입장입니다.오늘 첫 소식 박재연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밤사이 민주당 단독 표결로 가장 중요한 법제 사법 위원회를 비롯해 11개 상임위원장 자리가 민주당 몫으로 배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이 반발했지만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안 맡겠다면 나머지도 다 가져가겠단 입장입니다. 오늘(1일) 첫 소식 박재연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30일)밤 국회 본회의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11개 상임위 위원장으로 민주당 의원들이 선출됐습니다. 전체 18개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 중에 7개를 제외하고 민주당 단독으로 표결 처리한 겁니다. [조정식/국회의장 : 우선 11개 상임위원을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하여 후반기 국회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송기헌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강행 처리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피켓시위를 벌였지만 표결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여야 합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여야 원내대표단은 본회의 전 여러 차례 만나 협상에 나섰지만 법사위원장 자릴 놓고 끝내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은 11개 상임위의 위원으로 민주당 출신 조정식 국회의장이 자당 의원들을 강제로 배정했다고 반발하면서 전원 사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계속 그렇게 오만과 독선의 정치를 해보십시오. 콩고물 나눠주기식 원 구성에는 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일단 의석수 비율에 따라 나머지 7곳의 상임위원장은 국민의힘에 주겠단 입장이지만, 계속 원구성에 응하지 않는다면, 이 7곳도 모두 다 가져오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 국회를 마비시켜 민생과 개혁에 훼방을 놓을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본회의에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도 민주당 주도로 통과됐습니다. (영상편집 : 전민규)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