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4T15:49:00
특검→경찰→특검→경찰… 무한루프식 前정권 수사
원문 보기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이 마무리하지 못한 의혹을 넘겨받아 수사해온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24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180일간 이어진 수사를 전날 종료한 권 특검은 이날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피의자들을 전범(戰犯)에 비유하며 “내란 세력의 역량과 의지가 그대로 남아 있는 한 전쟁은 이제 시작”이라고 했다. 권 특검은 그러면서 “각종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해 상설 조직 형태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수사를 이어가야 한다”고 했다.